하얀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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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없고 최고 1미터 이상까지 자라는 식물

효능이 가장 좋을때는 꽃이피고난후 지고 씨방이 맺힐때랍니다.

쉽게 구매가 가능하지만 비교적 비싸죠?

그래서 많은분들은 잎만 따로 구매하시거나 모종을구매하셔서 직접재배하고계십니다

 암, 당뇨, 각종 다양한 질병의 효능이 뛰어나 많은분들의 건강에 도움을 주고있는데요~!

이제 무슨 효과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1. 항암효과

효과가 일반 항암약에 비해 1200배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답니다.

일반 항암약을 먹으면 백혈구까지 한꺼번에 죽이는반면

이 식물은 암세포만 골라서 죽인다고하니 항암에 있어서는 최고의 식물이라고

할 수 있죠

그외에도 고혈압, 피로회복, 면역력증강, 아토피. 성인병 등등 각종 다양한 질병에도

효과가 뛰어납니다.

그러면 어떻게 먹는것이 좋을까요?

-> 가루로 만들어서 음식을 만들때 첨가해줍니다.

깨끗이 씻어 잘 건조시킨후 가루로 으깨어 요리할때 조금씩 첨가해주시면되요

음식을통해 자연스럽게 섭취되기때문에 부담없이 드실 수 있지요

개똥 쑥차로 드실 수 도 있어요

 물 2리터에 잘 건조시킨

개똥쑥 20g~30g  정도 물에 넣고 약한불로 약 30분 에서 50분정도 끓인후

물통에담아 갖고다니시면서 목마를때마다 언제든지 마시면 좋아요

효능이 날아가지않고 유지되며 몸속 에 잘 흡수되기때문에

효능은 두말하면잔소리죠~!

하지만 식물 성질이 열이많으신분들에겐 최고지만 냉증이있으신분들에겐

안맞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바래요~^^*

유난히 무더운 올 여름

 건강을 위해 보양식을 드시죠? 삼계탕, 보신탕, 장어탕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꿀같이 달콤한 시원~한 수박이야말로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기에 딱~! 인것같습니다.

그러면 많고많은 수박중에 가장 맛있는 수박을 고르고싶은데

어떻게 고르시나요?

두드려보고? 아니면 색깔과 줄무늬를 보고? 아니면...

그냥 " 맛있는수박아저씨가 하나골라주세요" 라고?

이제는 맛있는 수박 고르는 방법쯤은 기본적으로 알고 계셔야할때가됬습니다.

수박 한두번먹고다시는 안먹을 과일이 아니기때문이죠~!

그러면 여러분께 수박 고르는 몇가지 팁을 알려드릴께요~~!

수박을 판매하시는 분들이 가장 먼저보는 부분은 바로 꼭지부분입니다.

많은분들은 꼭지가 시들어있으면 오래된수박이라고생각하여

맛도없을거라고 생각하시죠?

하지만 이러한생각은 크나큰오산~!

갓 수확한수박보다 꼭지가 시들때쯤이 가장 맛있는 수박이랍니다!

사실 꼭지를 중요시하는 나라는 한국뿐이라네요=_=;

그리고~ 중요한점으로~!

수박아래 배꼽부분을 주의깊게봐주세요

지름이 최소 1cm , 1cm 이하여야합니다

더 중요한점으로 배꼽으로 이어지는

줄무늬가 가늘고 많으며 선명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수박하나 잘고르는게 정말 큰 행복이라는 건

안골라본 사람들은 모를꺼에요>_<

해독주스 만드는법 및 효능

 나만의 해독주스를 만들어보아요~!

재료 : 당근, 브로콜리, 양배추, 고구마, 사과, 토마토 바나나

1. 흐르는 물에 재료를 깨끗하게 세척해주세요

2. 깨끗히 씻은 과일과 야채를 듬성듬성 잘라주세요

3. 사과와 바나나는 삶지않고 갈아줘야하기때문에

   따로 준비해주세요

4. 바나나와 사과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냄비에 넣고

  재료가 푹 잠길정도로만 물을 넣어주세요

  그리고 10여분 끓여줘요~!

※  이때, 야채과일끓인물은 버리지마시고 믹서갈때 함께넣어주셔야해요~!

5. 재료를 두세번에 걸쳐 믹서기에 갈아주세요

 삶은 과일 야채+바나나, 사과+야채끓인물

 이렇게 갈아주시면 좋아요~^^*

이렇게만든 해독주스를 하루에 200ml정도씩 아침 저녁으로 드시면되요

직접만들어 가족이 함께 드시면 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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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주스의 효능

해독주스는 어느 미국 암센터에서 암을 치료하는 목적으로 사용되었어요

과일이 우리 몸세폼의 산화를 막아주면서 병의 증상이 많이 호전되었다는 결과가 있죠

 TV에 나오신 한의원 원장님의 말씀으로는

채소를 일반적으로

그냥 먹었을 때에는 체내 흡수율이 10% 내외이지만

삶아 먹을경우에는 60%이고,

갈아서 먹는 경우에는 80%이상의 체내 흡수율이므로

해독주스의 효능을 제대로 보기위해서는 갈아서먹는것이 ~

쵝오~~!!^^*

채소에는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성분이 다량 함유되어있어요

이러한 주스를 정기적으로 섭취할 경우 많은 섬유질과

수분또한 공급받게되죠

해독주스의 효능 중 또 다른 한가지는 변비예방이에요.

섬유질과 수분덕분에 체내에 묵은 숙변을 제거하는데 매우 효과적이고 빠른 소화를 돕기때문에

속을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변비를 예방해주므로 속이 늘 불편하거나 시원하게 큰일을 못보시는분들에게

쵝오~^^*

해독주의 효능으로 다이어트를 빼놓을 수 없죠~! 어쩌면 많은분들에겐 가장 중요한 효능?! ㅎㅎ

매일매일 먹을경우 체중감량의 효과를 볼 수 있고  포만감을높여주기때문에 자연스럽게 식이조절이 가능하답니다.

와우~! 다이어트하시는분들에게 희소식이 아닌 수 없군요!!+_+

 이와더불어 혈관질활을 예방 할 수 있고,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 다양한 혈관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어요

위나 장이 약한분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고 몸속 신진대사를 활발히해주기때문에 혈관속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답니다.

동시에 깨끗한피부는 덤으로~!

해독주스를 통해 건강과 피부를 동시에 챙기세요~!^^*

오미자의 효능 및 먹는 방법은 ?

많은 사람들이 건강및다이어트에 관심을 가지면서

오미자 효능이 속속 알려지고있어요

오미자는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있답니다.~

왜 오미자라고 불리우는지 아시나요?

오색의맛을 가지고있어서랍니다

단맛, 신맛, 짠맛, 매운맛, 쓴맛, 5가지 맛이있어

오미자라고 부른답니다

알고계셨나요?^^

열매의과즙은 신맛

         껍질은 단맛

                               씨는 매운맛과 쓴맛,짠맛

다섯가지맛이있기에 우리몸의

 오장육부에 좋게작용하지 않을까요?~

오미자는 몇가지 종류가 있을까요?

흑오미자, 남오미자, 오미자 이렇게 세종류가 있답니다.

흑오미자는 남해안 섬지역이나 제주도에서 볼 수 있어요~!

일만 오미자는 주위 나무나 기댈만한것을 읏챠읏챠~ 타고 올라가기 때문에

산지의 숲속에서 볼 수 있답니다~!!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차(茶) 중에 하나가 바로 오미자라고 하네요~!

오미자는 겉껍질이 매우약해요

그래서 수확한 즉시 냉동,건조시켜 보관해야한답니다.

오미자의 효능은?

약용, 관상용, 공업용등등~

비타민A,C와 유기산이 많이 함유되어있답니다.

동의 보의보감에는 오미자가 피를 맑게하며 식은땀을 줄이고 갈증을 해소한다고 알려줘요

 폐와 기관지, 신장의 기능을 도와주며 혈압강하, 거담, 진해, 면역기능 증강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뿐만아니라 당뇨병에 혈당강하작용이있고, 치매집중령향상,

암세포억제효과도있다고해요.

오미자 먹는방법중 하나는

오미자를 찬물에담가 우려낸다음 설탕이나 꿀을 첨가하여 시원하게 마시는방법과

오미자 생과를 짜서 진액을 만든뒤 술로먹을수도있어요,

오미자가 우리몸에 미치는영향이 생각보다 크지않나요?

이번기회에 오미자차 시원하게 한잔하시는건 어떠세요~^^

 난독증이란?

난독증이란 듣고 말하는 데는 별 다른 지장을 느끼지 못하는 소아 혹은 성인이 단어를 정확하고 유창하게 읽거나 철자를 인지하지 못하는 증세로서, 학습 장애의 일종이에요.

이는 지능저하나 부모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난독증은 크게 시각적 난독증, 청각적 난독증, 운동 난독증으로

분류합니다.

 시각적 난독증이란 단어를 보고 이를 소리로 연결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말하며, 청각적 난독증이란 비슷한 소리를 구분하고 발음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입니다.

 운동 난독증은 글씨 쓰기를 할 때 손을 움직이는 방향을 헷갈려 하는 경우를 말하는데, 대개 미취학 시기부터 단어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거나, 발음을 자주 틀리게 하거나, 말을 더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취학 초기에는 글씨를 베껴 적는데 어려움을 겪거나, 학습 자체에 취미를 잃기가 쉬워요.

그러나 사물이나 그림, 도표의 의미를 받아들이는 능력에는 지장이 없어 지능 저하로 인한 학습 장애와는 감별된답니다.

난독증의 원인은?

여러 가설이 제기되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인간의 뇌의 양측 반구의 불균형이 난독증의 원인으로 여겨지며, 특히 공간 지각 기능을 담당하는 우뇌에 비해서 언어 기능을 담당하는 좌뇌의 기능이 상대적으로 뒤쳐지는 것을 주된 원인으로 보고 있다.

난독증의 증상은?

1) 말이 늦게 트이거나 말을 더듬는다.
2) 말이 어눌하게 들린다.
3) 발음이 명확하지 않거나 틀린다. 가령 ‘스파게티’를 ‘파스케티’로,

   ‘헬리콥터’를 ‘헤콜립터’로 말한다.
4) 단어를 기억해 내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5) 문장을 읽어도 뜻을 잘 인지하지 못한다.
6) 철자를 자주 틀린다.
7)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는다.

난독증의 진단은 어떻게? 

신경학적 검진, 학습능력 검사, 심리적 요인에 대한 분석 등을 통한 다각도의 진단이 필요해요. 특별한 영상학적 검사로 진단하는 것은 아니나, 증상이 전혀 없던 아동에서 갑작스럽게 증상이 발생하거나 급성으로 진행하는 경우, 성인에서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뇌의 기질적 병변을 의심할 수 있으므로 영상학적 검사가 필요할 수 있어요~

난독증 검사는 어떻게?

1) 신경학적 검진

난독증 이외의 다른 신경학적 이상은 없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다른 신경학적 이상 증후가 발견될 경우 단순한 난독증이 아닌 다른 신경과적 질환이 있을 수 있어 신경과나 소아신경과 전문의에 의한 자세한 검진이 필요하답니다.

2) 학습능력 검사

전반적인 학습능력의 부진인지, 난독증에 의한 학습능력 장애인지 감별을 위해 필요해요

3) 언어능력 검사

난독증의 정도와 범위에 대해 파악하기 위해 필요해요. 읽기와 이해하기를 비롯하여 말하기, 사물의 명칭 대기, 따라 말하기, 쓰기 등 언어 능력의 전반에 대해 검사를 시행한답니다.

4) 자기공명영상(MRI)

5) 양전자방출 단층촬영(PET)

난독증의 치료는 어떻게?

언어 치료, 시각 훈련, 데이비스(Davis) 난독증 프로그램, 청각 훈련, 뉴로 피드백(neuro-feedback) 훈련 등 여러 방법이 있으나 한 가지로 치료법이 정해진 것은 아니에요.

치료의 목적은 난독증 자체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난독증을 가진 아이가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고, 새로운 학습 방법에 적응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랍니다.

 언어치료사나 특수 교사의 전문화된 도움과 아이에 대한 이해 및 지지가 중요해요. 효과적으로 학습 장애를 극복할 경우 정규 교육 과정을 지속할 수 있으나, 일부 경우에는 특수 교육이 필요할 수 있답니다.

합병증은없을까?

난독증의 완치는 어려우나 학습 장애는 극복 가능해요.

치료를 조기에 받지 못한다면 학습 장애로 성적이 부진하거나 지능이 낮지 않은 데도 저능아로 오인 받을 수 있답니다.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해요.

난독증이 의심된다면 주저하지 말고 신경과나 소아정신과 의사를 만나 상담하고 검사를 시행하도록 해야해요.

또한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취학 전 의심되는 증상이 있는지를 면밀히 살피고 미리 상담을 받아 보는것이 좋겠죠?

난독증 자가진단테스트

자가진단설문지 총37문항가운데 10개 이상이면 난독증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난독증이 없는 분들도 컨디션이 안좋은 날에는 책읽는것이 쉽지않을 수 있으니

설문지는 참고는 하시되 너무 과신하지는 마세요^^*

가수 겸 배우 유채영이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위독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요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유채영은 위암 수술을 했음에도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전이돼 병세가 악화됐다고하네요.

비교적 젊은 나이에 위암 말기까지 악화된 사례는 과거 고 임윤택, 고 장진영의 사례를 통해 이미 많이 알려져있답니다.

20~40대의 젊은 층도 위암이 더 이상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게 된 것이지요. 실제로 지난해 발표된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연령대별로 사망률이 높은 암 중 위암이 30대에서 첫 번째, 20·40대에서 두 번째로 꼽혔답니다.

암 발병이 점차 젊은 연령층으로 확대되는 원인으로 불규칙한 식습관 및 과도한 술·담배가  지목되고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젊은 층의 위암이 악성도가 더 높다는 점이죠.

위암 세포가 자라는 모양이나 패턴을 '분화도'라고 하는데, 분화도가 좋지 않은 세포들은 분화도가 좋은 세포에 비해 공격성이 강하답니다.

그런데 젊은 층에서 발생하는 위암 세포의 대부분이 분화도가 좋지 않아요. 이 때문에 젊은 나이에 위암에 걸리면 주변 림프절로 전이가 잘 되고, 복막 등 다른 장기에까지 쉽게 전이되는 것이죠.

이뿐 아니라 젊은 나이에는 위암의 진행 속도가 빠르고 노년층의 위암에

비해 예후가 좋지 않아요.

하지만 전이가 없는 상황에서 초기에 발견하면 젊은 환자의 경우 기본 체력이 좋으므로 제때 치료하면 노년층보다 암을 이겨낼 가능성이 커진답니다.

따라서 위암의 초기 증상이 나타났다면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좋아요.

위암의 초기 증상은 식욕 저하, 체중 감소, 윗배에 더부룩한 느낌 등이에요

병이 진행되면 구토, 흑색 혈변, 영양실조 등 증상이 동반되는 데 이때는 암이 상당히 진행된 상황으로 볼 수 있어요.

평소 식습관 개선을 통해서 위암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해요!

음식을 적게 먹고, 싱겁게 먹으며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고 또, 위암 초기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가족력 등으로 위암 고위험군에 속한다면 정기적으로 내시경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안전하답니다.

무더운 여름철에 모기만큼 성가신 존재가 있을까요.

올 여름은 이상기온으로 모기 밀도가 급증하고 있어 장마가 시작되면 모기가 대대적인 공습을 할 전망이라고 하네요

모기는 숙면을 방해할 뿐 아니라 뇌염, 말라리아 등의 질환을 일으키기도 하죠 모기에 물린 부위는 금방 빨갛게 부풀어 오르고 간지럽기까지 하는데요 가렵다고 벅벅 긁었다간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답니다.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해야겠지만 일단 물렸을 때의 조치가 중요해요

어떤 사람들은 모기에 물렸을 때 약이 없으면 침부터 바르는 경우가 있는데요. 알칼리성 물질인 침이 산성인 모기 침에서 분비되는 액을 중화시켜 가렵지 않게 만든다는 것인데 이는 매우 위험한 방법이랍니다.

강한피부과 자료에 따르면, 침은 순간적인 가려움만 없앨 뿐이며 오히려 침 속에 들어있는 연쇄상구균, 포도상구균 등이 상처를 악화시킬 위험성이 있다고해요

따라서 모기에 물렸을 때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얼음찜질로 혈액순환을 억제하거나 알칼리성 용액인 묽은 암모니아수를 바르는 것이 좋아요 모기물린데 바르는 스틱형 연고를 사용해도 좋답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긁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에요. 가려워 긁게 되면 붓고 염증이 생기며 차후 색소침착 흉터가 남게 되요.

긁어서 생긴 흉터는 점차 흐려지다가 보통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없어지지만 영원히 남기도 한답니다. ㅜㅜ

에 물린 상처를 심하게 긁으면 혈관 벽이 약해져요.이 때 혈액 속의 헤모시데린이 피부 조직에 스며들어 거무스름한 자국을 남기게 되는데 이 흉터는 색소침착과는 다르게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아요

통 팔과 다리같이 건조하고 쉽게 손으로 긁을 수 있는 부위에 흉터가 많이 생기는데, 전문 치료를 받아야 할 수도 있으므로 처음부터 긁지 않는 게 좋답니다.

 1. 가벼운 운동은 숙면 유도제

낮에는 자외선이 심해 운동하면 쉽게 지치지만 밤에는 어느 정도 날씨가 선선해 땀 흘리며 운동하기 좋아요.

적당한 운동은 에너지를 소모시켜 잠을 청하기 좋은 상태로 만들어 보아요가벼운 맨손체조라도 좋으니 저녁에 가볍게 운동하면 잠자리에 들기 훨씬 편하답니다.

2. 밤에는 거실 조명을 어둡게

몸에서 나오는 멜라토닌은 잠을 부르는 수면 호르몬으로 잘 알려져 있어요. 대낮과 같이 밝은 조명 아래에서는 멜라토닌의 분비가 어렵다고해요

때문에 침실이 밝은 조명이라면 자연스러운 졸음에 방해를 받게 되겠죠?

따라서 조명을 완전히 꺼 주위를 어둡게 하거나 조명이 필요하다면 아주 약하게 조도를 낮추는 게 숙면에 효과적이랍니다.

 3. 습도 낮추기

덥다고 무조건 온도만 낮추기 보다는 습도를 낮추는 것이 더 좋아요. 습도는 50~60%가 쾌적지수이며. 선풍기는 1~2시간 정도 맞춰 놓는 것이 좋아요. 에어컨이 1시간 이상 가동하면 습도가 30~40% 수준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30분 이내로 가동하는 것이 좋답니다.

 실내온도는 20도 정도로 유지하되, 에어컨이나 선풍기는 잠들기 한두 시간 전에만, 몸에서 멀리 놓고 바람을 쐬는 것이 바람직해요.

덥다고 에어컨을 강하게 틀고 환기하지 않으면 갑작스런 체온 저하와 혈액순환장애로 피로감이나 두통이 올 수 있으니 조심해야하니 잊지마세요!

 4. 얼음방석 등 도구 사용

얼음 방석은 천연 냉매 소재를 사용해 상온에서 시원한 온도를 유지하는 방석이엥. 냉각 젤을 사용한 얼음배게나 전통적인 방식인 죽부인, 메밀ㆍ겨 등 다소 딱딱한 통기성 있는 것을 넣은 베개 등은 더위를 식히고 숙면을 취하는데 좋답니다.

5. 에어컨 사용 자제

잠자리에 들기에 가장 적절한 온도는 18~20°C 정도. 침실 온도가 높을 경우 안락한 수면을 위해 실내 온도를 낮추는 것이 좋아요.

그러나 에어컨을 오랫동안 틀어 놓으면 감기,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숙면도 방해받아요.

따라서 에어컨은 잠들기 1시간 전에 약하게 틀어 놓는 것이 좋답니다.

 6.잠들기 전 미지근한 물로 샤워나 반신욕

잠자기 1~2시간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나 목욕을 하면 몸의 열을 식혀주고 피로도 풀려 잠자는데 좋아요.

찬물로 샤워를 할 경우 교감신경을 흥분시키고 몸의 온도를 정상적으로 올리기 위해 열을 발생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더위를 느끼고 숙면에 어려움을 겪게 되요.

또 잠이 안오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상부에 열이 몰려 있기 때문인데. 반신욕은 몸 아래쪽을 따뜻하게 하고 위쪽은 시원하게 만들어줘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되요. 반신욕은 미지근한 물로 15~20분 정도 하는 것이 적당한데 반신욕 물에 박하를 넣어주면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어 더욱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7.음주는 절제

잠이 안 온다고 시원한 맥주 등 음주로 잠을 청하는 경우가 있는데 알코올 섭취는 오히려 숙면을 방해해요.

술을 많이 마실 경우 탈수증세가 나타나 갈증을 느끼고 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리게 되면서 숙면에 어려움을 겪게 된답니다.

(술마시면 잠오시는 뿐 빼구요^^;)

8.카페인이 든 음식물 회피

여름철 더위를 식히기 위해 커피, 홍차, 콜라, 녹차 등 시원한 음료를 즐겨 찾게 되는데 이는 각성효과 숙면이 어렵기 때문에 저녁 시간 이후에는 삼가는 것이 좋아요.

카페인은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신경과민, 흥분 등을 유발해 숙면을 방해할뿐 아니라 위장, 소장, 결장,내분비계에도 영향을 준답니다.

공복에 마실 경우 위액을 식도 쪽으로 역류시켜 가슴 통증까지도 유발할 수 있어요.

9.야식 금지

여름철에는 해가 길어짐에 따라 겨울에 비해 저녁 식사 시간이 늦어지는 경향이 있어요. 특히 열대야로 인해 잠자는 시간이 늦어지면서 야식에 대한 유혹을 뿌리치기 어려운데요 야식은 숙면을 방해할뿐 아니라 위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가급적 삼가하는 게 좋답니다.

주의를 보면 제나이보다 젊거나 늙어보이는 사람들이 있죠?

이는 어느 정도 타고난 것일 수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들의 생활 습관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해요

그렇다면 실제 나이보다 젊어보이고

오래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헬스닷컴에서 나이를 되돌리는 방법 14가지를 발표했어요 

유명 전문가들의 조언이니 읽어보고 지금 당장 시도해 보도록해요.

혹시 아나요? 벤자민 버튼 만큼은 아니더라도 주위 친구들보다 젊어질지….

 1. 적정 체중을 유지하라

=미국비만학회(TOS) 학술지 '비만'(Obesity)에 실렸던 한 연구에 따르면 비만이 되면 당뇨병과 암, 심장질환의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수명을 최대 12년까지 단축한다고해요.

 그렇다고 체중을 너무 많이 줄이게 되면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커지고 면역기능도 떨어지니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2. 술을 자제하라

적당량보다 매일 한 잔의 술을 더 마시거나 한 자리에서 세 잔의 알코올을 한번에 들이키게 되면 간과 같은 장기를 손상시키고 면역체계를 약화시키며 일부 암의 발병 위험도 높입답니다.

 3. 스트레스를 줄여라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늙었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데 이는 실제로 나이를 들게 하는 것이라고 해요.

 2012년 호주 출신 생화학자 엘리자베스 블랙번 미국 UCSF 교수팀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업무와 관련한 스트레스가 세포 속 DNA에 손상을 주고 텔로미어(telomere·말단소립)의 길이를 단축시킨다. 텔로미어는 염색체 끝 부분에 있는 구조로 염색체를 보호한다. 이는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점점 짧아지며 모두 닳아 없어지게 되면 그 세포는 분열을 멈추고 죽거나 기능을 잃게 된다. 사실 스트레스를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에 대해 토마스 펄스 미국 보스턴의대 부교수는 "중요한 점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느냐는 것"이라면서 자신에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하네요~!

 4. 계속 배워라

국제학술지 '헬스 어페어'(Health Affairs)에 따르면 계속 배우는 것이 여러 이유 덕분에 수명을 늘려준다고해요.

이는 교육을 받을수록 건강하게 사는 방법에 관한 더 나은 정보를 얻을 기회가 많기 때문인데요

또한 교육 수준이 높은 그룹은 수입도 많으므로 건강 관리와 보험 등의 혜택을 더 많이 받아 상대적으로 수명이 긴 것으로 나타났어요.

5. 교류하라

점점 더 많은 연구가 친구의 가치를 시사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는 페이스북과 같은 온라인상의 친구를 말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영국 옥스퍼드대학 연구에 따르면 결혼한 사람들이 혼자 사는 이들보다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낮았다.

즉 신체에 이상이 생겼을 때 배우자의 독촉으로 병원을 더 일찍 찾기 때문. 이는 친구를 가진 경우에도 마찬가지라고 해요.

 호주 연구팀에 따르면 평소 친한 친구를 많이 가진 사람은 교류가 적은 이들보다 수명이 22% 더 긴 것으로 나타났어요.

미국 컬럼비아대학 공공보건대학원 학생처장인 린다 프라이드 박사는 "장수하는 사람일수록 평소 긍정적 마음을 갖고 의미 있고 친밀한 교류를 갖고 있다"고 말했답니다.

 6. 타인을 도와라

자원봉사는 사망률을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미국 미시간대학 연구팀은 제시했어요.

이에 대한 테네시대학과 존스홉킨스대학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굳이 이런 봉사를 하지 않더라도 가족이나 친구 혹은 가까운 이웃에게 뭔가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해 줄 때 혈압을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어요.

이는 조카의 숙제를 도와주는 등 사소한 도움을 줘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7. 자주 운동하라

캐나다 의학 박사들은 한 주에 3일은 유산소 운동을 하고 2일은 근력운동을 하면 노화 과정을 늦추는 것을 도와준다고 말해요.

프라이드 박사 역시 육체적인 활동은 자동차 엔진을 튜닝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어요.

 또한 전문가들은 비록 운동의 강도가 낮더라도 노화를 늦출 수 있으니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답니다.

 8. 가공육은 되도록 먹지마라

핫도그나 소시지, 베이컨, 통조림 등 가공육을 많이 먹으면 심장질환은 물론 당뇨, 대장암 등의 질환이 높아져요. 가능한 한 이런 가공육을 먹지 않는 것이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되는거 알고 계시죠?

9. 담배는 끊어라

흡연이 폐암은 물론 심장병을 비롯한 거의 모든 암의 원인이 된다는 것은 이미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펄스 교수는 "하루에 담배 한 개비만 피워도 수명을 15년 줄일 수 있다"고 말해요. 만일 지금 당장 금연하면 1년 후에 심장질환의 발병 가능성을 반으로 줄일 수 있으며 15년 후에는 발병 가능성이 비흡연자처럼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답니다.

담배는 줄이는게 아니라 끊는게 답이에요!

 10. 커피를 즐겨라

11. 더 자라

2013년 영국 서리대학 연구에 따르면 1주일간 하루 6시간 이하 자는 사람들은 평균 8시간 반 정도 자는 이들보다 데이터상으로 건강이 나빠졌어요.

이들은 면역체계를 중심으로 염증과 신진대사 등을 관장하는 수백 개의 유전자에 변화가 일어나 심장병과 비만과 같은 질병을 초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12. 부부관계를 가져라

부부관계(잠자리) 통해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감소하고 혈압을 낮추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면역체계를 강화할 수 있다고 하네요.

13. 지중해식으로 먹어라

2003년 미국 내과학회보(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지중해식으로 식사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주요 질환에 걸릴 확률이 현저하게 낮았답니다.

 이는 파스타와 설탕을 구성하는 단당류 대신 신선한 채소와 과일, 생선, 통곡류 등의 건강식을 먹어야 한다는 것. 펄스 교수는 단당류를 '에이지 엑셀러레이터'(나이 가속기)라고 부르며 나이를 되돌리려면 꼭 피해야 할 것들이라고 설명했어요.

14. 가족력을 파악하라

만일 부모나 조부모 등 가까운 친척 중에서 90세 이상을 산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유전적으로 축복받은 것이에요.

 하지만 이는 당신이 운동을 게을리 하고 기름진 음식을 달고 살아도 그렇다는 것은 아니랍니다. 펄스 교수는 "나이가 들기 전의 생활 습관이 타고난 유전자보다 크게 영향을 준다"면서 건강한 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했어요.

좀 더 건강해지는 방법이 뭐냐구요?

모든일엔 저절로, 우연히 좋아지는 법은없답니다.

조금의 노력이 꾸준해질때

우리는 남보다 더 건강해 질 수 있어요

단지 읽고 넘어가지마시고

당장 실천으로 옮기시는건 어때요?^^

셀광 피부, 꿀 피부, 도자기 피부.... 트러블이 없이 촉촉하고 윤기까지 머금어 자체에서 광이 나는 피부를 지칭하는 말들이에요

이렇게 좋은 피부를 갖게 되면 건강하고 젊어 보이게 되죠~

이 때문에 요즘에는 여성은 물론 남성들도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요.

 미국의 남성 잡지 '디테일스 매거진(Details Magazine)'이 젊은 피부를 만드는 식품 5가지를 소개했어요

이것만 먹으면 나도 도자기 피부가될 수 있다~!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같이 보실까요?~

1.고구마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요

베타-카로틴은 피부 산성도에 균형을 맞춤으로써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을 줄 뿐만아니라  피부의 각질 각화 현상을 개선시켜 매끈한 피부를 갖게 해준답니다.

 2. 연어

붉은 항산화제로 불리는 아스타잔틴이 들어있어요 이 성분은 세포막과 DNA에 손상을 줌으로써 피부노화를 야기하는 유해산소를 퇴치하는 효능이 있다답니다. 연구에 따르면, 5일에 한 번씩 연어를 먹으면 피부암의 전구 질환으로 알려진 광선각화증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와우~! 효능이 기가막히네요~!

토마토

토마토에 풍부한 라이코펜은 피부를 햇볕으로부터 보호하는 자외선 차단제와 같은 역할을 해요 

토마토를 올리브 오일과 함께 먹으면 라이코펜을

최대한 흡수할 수 있답니다.

여름에 빼놓을 수 없는 과일이죠~!

감귤류 

오렌지, 레몬, 귤, 자몽 등 감귤류에는 피부를 젊게 하는 데 중요한 요소인 콜라겐을 만드는 데 필수적인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요.

또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세포가 죽는 것을 방지하는 바이오플라보노이드 성분도 들어있답니다.

잎채소 

시금치, 케일 등의 잎채소에는 루테인이 많이 들어어요. 이 성분은 햇볕으로 인한 염증과 주름살이 피부에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어때요?

이렇게만 꾸준히 먹어준다면 도자기 피부되는건 시간문제겠지요?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한번 시도해보는건 어때요~?

주위에 흔희 볼 수 있는 식품으로 손쉽게 꿀 피부되는거

이젠 어렵지않아요~

꿀피부~놓치지 않을꺼에요~^^